블레이크 롱쇼어는 8살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태권도 사범이 된 지금, 그는 학생들에게 줌 수업을 진행하며 태권도 방문지도를 하고 있다. 롱쇼어는 판데믹때문에 사회적인 접촉이 사라진 아이들을 위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자존감을 세워주는 일상의 영웅이며 태권도 사범이다.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인 일본을 방문해 태권도 홍보에 나선다. 시범단은 오는 12월 21일(토) 일본 요코하마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 주요코하마총영사배 미나미간토(南關東)태권도대회(이하 태권도대회)’ 개막식에서 정통 태권도 시범을 펼칠 예정이다.